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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었던 것이었다!
그거슨 바로 감기 작렬!!
감기에 잘 안걸리는지라 감기기운이 되게 반가우면서도
많이 아픈건 싫은데 하는 기분?
첫째날엔(20120119 - 목요일) 헛기침이 계속 나오고 몸이 비타민씨를 원하는것 같더니
둘째날엔(20120120 - 금요일) 어깨가 무겁고 몸 이곳저곳 쑤셔
셋째날엔(20120121 -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침을 삼킬때 목만 따끔따끔하다 낮부터는 재채기와 콧물 등장
네째날엔(20120122 - 일요일) 목 상태가 더 안좋아지고 콧물이 주륵주륵
다섯째날엔(20120123 - 설날) 목+콧물+두통 쓰리콤보 (아부지께 '나 이번만 큰집,외가 세배 투어 빼주심 안되삼?' 눈빛을 보내봤으나 대실패...)
여섯째날엔(20120124 - 화요일) 허리 아플때까지 잠을 자고 목에는 생강차를 들이부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회복
일곱째날엔(20120125 - 수요일) 출근해서 다시 감기기운이 도진줄 알았으나 코맹맹 소리만
끙끙 앓고 나면
홍삼이랑 비타민 챙겨먹고 운동 해야지 하고 늘 다짐만
나야 무난하게(!) 감기로 끝났지만
주영인 등에 뭐가 나고 아프다더니 병원가보니 대상포진 OTL
은주는 출장 가기 전에 된통 감기 걸려 링거맞으러 간다 하고 OTL
다들 스물아홉에서 서른넘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골골골...
약 잘 챙겨 머겅 밥도 잘 머겅
모두들 건강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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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먹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눈을 떠보니 뭐가 많길래 찍어본 거
콩이랑 팥 들어있는 핫팩, 코 풀 휴지, 눈물 연고, 립밤, 3월의 라이온
봄되면 키티버니포니로다가 이불커버 바꿔야지
에이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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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교정 월치료 갔는데
벌써 2년하고도 1개월이 지났으니
선생님의 입에서 이제 그만 뺍시다 라는 말을 기다렸지만...
앞니를 뒤로 더 보내야 될것 같다고 하시며
이것저것 장치가 더 늘어나 위에 파워체인, 고무줄 주렁주렁
이러다 합죽이 되면 어쩌나 싶다
블랙트라이앵글은 점점 커지는데...
하지만 전 선생님느님을 믿어요
예이랑치과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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