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스물일곱
내 모습의 한 순간을 잘 표현해 준 사진
수줍어하다가 말 한마디 툭 내뱉고 또 혼자 부끄러워하고 이런거
하지만 내 손에 쥐고 있는 휴대폰과
교정 초반의 부자연스런 입을 보아하니 3년 전쯤 이라는게 함정...
사진은 ㅎㅈ선배
20100212
스물일곱
내 모습의 한 순간을 잘 표현해 준 사진
수줍어하다가 말 한마디 툭 내뱉고 또 혼자 부끄러워하고 이런거
하지만 내 손에 쥐고 있는 휴대폰과
교정 초반의 부자연스런 입을 보아하니 3년 전쯤 이라는게 함정...
사진은 ㅎㅈ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