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cbb shop 52 방문
sj와 나는 각각 선물용 컵2개와 그 외 여러가지를 더 구매
도장을 5개나 찍었다 이때부터 충동구매 시작
드디어 비터스윗나인 방문
오랑제뜨랑 다크춰컬릿 구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막 으미 춥다 하며 살짝 피곤했는데
초콜릿 사고 나와 둘다 한개씩 베어물고는 오오옹 +_+ <- 이런표정이 되었다
저 한조각에 1200원꼴이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음둥
텁텁하지 않고 상큼하게 마이쪙
드디어 네타스마켓 방문!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가정집 분위기에 약간 뻘쭘할뻔 했으나
판매하시는 언니들 모두 왕 친절
푸룬조림 2개와 오징어젓갈을 샀다
집에 와서 아빠가 드시고는
이 반찬만 있으면 다른 찬은 필요없겠다 하시며
오랜만에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심
매주 네타스마켓가서 오징어젓갈 공수해와야 할듯 흐흣
sj만나고서 좋아진 것 중 하나가 마트 쇼핑
역시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한 듯
나 코스트코를 안가봐서 그른지
홈플러스 한켠에 대포장 과장들이
막 질서정연하게 쌓여있는걸 첨봤는데
사지도 않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음 ;_;
또 다시 방문한 봄동
나는 "집중"
@CatLuv_bot 에게 멘션날렸더니
리트윗 30회 관심글 16회를 기록한 "봄이 왔다냥"
똥끠야 일루와 눈꼽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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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도 여기저기 다닌 탓에
지난주 피로가 켜켜이 쌓여 아직도 졸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