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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3년 2월 7일



1월에 오고갔던 이야기들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감당하지 못할만큼 일이 들어와

며칠새 폭삭 늙었다  



늘 하던 일이라 잘 해낼(수 있을)줄 알았는데 

양이 배로 늘어나니 

어쨌든 잠을 줄여야 하고

식욕도 줄고 허리도 뻐근하고 

매일매일 마감과 수정의 연속 

 


2월은 적응의 기간



이런 나날에

sj가 옆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통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