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오고갔던 이야기들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감당하지 못할만큼 일이 들어와
며칠새 폭삭 늙었다
늘 하던 일이라 잘 해낼(수 있을)줄 알았는데
양이 배로 늘어나니
어쨌든 잠을 줄여야 하고
식욕도 줄고 허리도 뻐근하고
매일매일 마감과 수정의 연속
2월은 적응의 기간
이런 나날에
sj가 옆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통키도...)
1월에 오고갔던 이야기들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감당하지 못할만큼 일이 들어와
며칠새 폭삭 늙었다
늘 하던 일이라 잘 해낼(수 있을)줄 알았는데
양이 배로 늘어나니
어쨌든 잠을 줄여야 하고
식욕도 줄고 허리도 뻐근하고
매일매일 마감과 수정의 연속
2월은 적응의 기간
이런 나날에
sj가 옆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통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