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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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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백화점과 미용실 가기

0617 엄마 산소 가기

0617 아린이와 현이 보러 죽전 다녀오기

0619 인정이와 인정이 남자친구 만남

0620 엄마 기일

0622 인정이 결혼식 참석

0623 국제도서전 관람  / 출근

0624 사촌동생 결혼식 참석 / 출근

0701 페퍼톤스 공연 관람

0707 오지은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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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

친구들이 '또 냐?' 라고 욕할듯

탈퇴하려던거 참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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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르르 예쁘게 핏 되는 무지 티셔츠 - 그레이, 화이트

기본 원피스 

보이후렌드진 느낌으로 스키니 하지 않은 밝은 하늘색 면바지

4센치 정도의 굽이 있는 편한 샌들 - 웻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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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세션

원펀치

브로콜리너마저 골든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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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주간 빵이 너무 맛있어서

햄치즈계란 토스트 만들어 먹고

크리스피 먹고

동생이 스티커 모으려고 사기만 해놓는 원피스 초코빵 먹고

주말마다 피자 먹고 했더니

 

얼굴이며 팔이며 다리며  

그나마 살이 붙지 않았던 허리랑 배마저 군살이 똬

안통통한대가 없다?

 

아 근데 왜 싫지 않지 

왜 하얗고 통통한 내가 스스로 귀여워 보이지

볼살 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협찬 ssaam.tistory.com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