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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일 축하해

 

1년전 이렇게 조그마하던 아기 고양이 통키는

 

 

1년후 이렇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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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 네가 우리집에 온지 1년만에

아빠랑 동생과 내가 더 많이 웃는 다는 것 알고 있니?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줄게.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고마워 통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