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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월. 통키의 여름

 

자니?

 

 

차가운 도시냥?

 

 

통키 실제 모습이랑 제일 비슷하게 나옴

 

 

셀카 찍냥?

 

 

내가 아무리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운척을 해보아도

통키 미모가 빛난당

 

 

가끔 이렇게 웃기는 통키

 

 

덥다냥

 

 

내가 주말에 집에 안들어오니까 

삐져가지고 아는척도 안하다가

아침에 와서 냥냥냥냥냥. 

놀자고 우다다다다. 츤데레...

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여름마다 고생이 많다 통키야

 

그래도 나는 네가 있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