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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14년 11월 12일

불행과 우울의 터널을 힘겹게 

빠져나오자마자 이어지는 

업무 폭주와 생리통

얼굴엔 못생김이 덕지덕지



어떻게든 되겠지

(늘 울면서 마감은 넘김)



딱 이일 맥시멈 3~5년만 더 하고 

sj랑 재미진거 할거니까

일 들어올때 바짝 땡겨야지



그나저나

다이어트고 뭐고  오늘은 와퍼다...



그리고 

필름카메라 / 더플코트 / 첼시부츠를 꼭 사겠다.

(이건 한달에 하나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