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2017. 11. 29

흩어져 사라지는 

분과 초와

글자와 이미지와 

생각을 붙잡아보려 

다시 시작해볼까 다짐해본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과 

뭐 아무것도 아닌 그런 것들을 

다시 모아봐야지.

 

세상에서 내 블로그 다시 보는게 

가장 재미있으니깐.